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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과거 수면랩 ‘우리집 갈래?’…누구에게 하는 말?

입력 | 2015-04-17 16:50:00

데프콘 우리집 갈래. 사진=동아DB


데프콘, 과거 수면랩 ‘우리집 갈래?’…누구에게 하는 말?

가수 데프콘이 신곡 ‘우리집 갈래?’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서 선보인 그의 수면랩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1일 저녁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 건강검진 프로젝트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수면 내시경을 받는 데프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수면 내시경을 무사히 끝낸 데프콘은 호스를 빼자마자 랩 방언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잠에서 깨지 못한 데프콘은 비몽사몽한채로 “나 아직 부족해”, “이겨낸다 이겨내” 등의 말을 뱉는가 하면 옆에 누워 있던 김주혁에게 “우리집 갈래?”, “매운 거 좋아하니?”라는 질문을 던져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멤버들은 “그냥 흘려버리기 아깝다. 6집 앨범에 써야 된다”며 데프콘의 수면랩을 녹음하는 모습을 보여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 편, 데프콘은 17일 자정 새 앨범 ‘아임 낫 어 피죤(I'm a notpigeon)’을 공개했다. 특히 더블타이틀 곡 중 하나인 ‘우리집 갈래?’는 직설적인 화법으로 남녀의 솔직한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너 좀 만나다가 연락 끊는 그런 애는 아니지? 주말마다 클럽에서 사는 애도 아니지? 그 정도면 됐어 나는 바라는 게 많이 없어 내가 그렇게 안 노니까 조금은 맞춰주면 멋져!” 등의 가사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데프콘 우리집 갈래.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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