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컬투쇼’ 아웃사이더 “이은미와 협업위해 손편지…내가 노래하면 동요 돼”

입력 | 2015-04-16 15:32:00

컬투쇼 아웃사이더 이은미. 사진=SBS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캡쳐


‘컬투쇼’ 아웃사이더 “이은미와 협업위해 손편지…내가 노래하면 동요 돼”

래퍼 아웃사이더와 가수 이은미의 콜라보레이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16일 SBS 파워FM(수도권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특선라이브’코너에서는 아웃사이더와 이은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컬투쇼’에서 이은미는 아웃사이더와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해 “먼저 아웃사이더가 나에게 손편지를 보냈다. 사무실로. 너무 정성껏 편지를 썼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왜 나랑 하고 싶었는지 이런 것이 적혀 있었다. 글씨는 알아보기 힘들었다. 너무 순수했다. 초등학생같이 꼭꼭 눌러쓴 글씨였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내용이었다. 그 편지만 보면 내가 막 세계적인 아티스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아웃사이더는 “노래를 만들 때부터 이은미 선생님을 생각했다”며 “노래 잘 하냐, 랩은 빠르게 잘 하는 걸로 알려졌지 않느냐”라는 컬투의 질문에 “못 한다. 동요처럼 된다”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아웃사이더는 3월 12일 4년 4개월 만에 정규 4집 앨범 ‘오만과 편견’을 발표했다. ‘오만과 편견’에는 이은미와 함께 작업한 ‘바람곁에’를 비롯 총 14곡이 수록돼 있다

컬투쇼 아웃사이더 이은미. 사진=SBS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