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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최자, 변함없는 애정? “뚜벅이 데이트 장면 포착”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21)와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35)의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16일 YTN PLUS는 “최자와 설리가 15일 밤 서울 용산구 후암동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며 남녀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을 함께 보도했다.
해당 사진에는 한 여성이 남성의 팔짱을 끼고 걷고 있는 뒷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이 설리와 최자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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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는 15일 발리에서 한 패션잡지 화보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바 있다. 해당 매체의 보도대로라면 설리는 이날 귀국 직후 최자를 만나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뉴스엔에 따르면, 한 측근은 두 사람이 외부 데이트도 종종 하면서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최자가 설리에게 피해를 줄까봐 사석에서도 행동이나 말들도 매우 조심하고 있다”며 “조심스러우면서도 예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리와 최자는 지난해 8월 열애를 인정했다.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9월19일 “(설리와 최자는) 서로 의지하는 사이”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최자 소속사 아메바컬쳐도 이날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사이로 지내오다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됐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다시 한 번 최자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두 사람에게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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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자는 “아직은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레 발전하고 있는 단계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인 바 있다.
최자 설리. 사진=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