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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설리 데이트 포착?, 과거 열애 예언한 ‘성지글’ 보니…“사귈 기세”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21)와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35)의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들의 연애를 예언했던 이른바 ‘성지글’이 재조명 받고 있다.
2010년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설리, 최자랑 사귈 기세’라는 제목으로 설리와 최자의 열애를 예언하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올라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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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설리와 최자는 서로를 흘깃 바라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최자가 설리의 목에 목걸이를 걸어주며 흐뭇해하고 있다.
한편 16일 YTN PLUS는 “최자와 설리가 15일 밤 서울 용산구 후암동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며 남녀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을 함께 보도했다.
해당 사진에는 한 여성이 남성의 팔짱을 끼고 걷고 있는 뒷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이 설리와 최자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매체는 “지인 한 명을 앞세워 걸었지만, 얼굴을 가리지 않아 멀리서도 최자와 설리임을 알아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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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최자 설리. 사진=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