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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반떼 스파이샷 포착 “쏘나타와 닮았나?”

입력 | 2015-04-15 13:56:00


위장막에 가려진 채 시범주행 중인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아반떼(수출명 엘란트라)가 15일 해외 언론에 포착됐다.

스파이샷을 통해 확인된 신형 아반떼는 디자인 면에서 2015 쏘나타·제네시스와 같이 좀 더 각진 형태로 분위기가 바뀌었다.


인테리어 또한 전반적으로 쏘나타와 비슷한 느낌이 강하다.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의 공간인 센터 스택에는 현대차의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밖에 신차는 기존 모델보다 더 넓은 실내공간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파워트레인은 확실치 않으나 외신들은 1.8 및 2.0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할 것에 무게를 두고 있다. 여기에 ‘쏘나타 에코(Eco)’에 탑재한 1.6리터 4기통 터보차지 엔진의 장착 가능성도 제기됐다. 변속기는 7단 듀얼클러치를 맞물린다.

2016년형 아반떼는 올해 말 출시 예정이며 내년 초 미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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