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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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이른바 ‘전기톱 살해 협박범’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로드fc는 “송가연 살해 협박범이 200만 원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해 10월 페이스북에 “아 송가연 죽이고 싶다. 진심으로 살인충동 느낀다”며 “조만간 엔진톱 살 거다. 어떤 용도로 쓸지 모르겠는데 웬만하면 네X에게 안 쓰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욕설 섞인 협박성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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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는 지난해 10월 20일 송가연의 협박 및 모욕한 혐의로 해당 남성을 고소했다. 재판부는 그에게 협박 및 모욕 혐의로 200만 원을 선고했다.
한편, 송가연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전기톱 살해 협박’을 받은데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날 송가연은 최근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전기톱으로 살해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다”라며 “살해협박 사건 이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운동선수가 아닌 연예인으로 비춰져 괴롭다”라며 “(협박사건을) 소속사와 조용히 끝내려고 했는데 기사화 됐다. 회사에서 잘 마무리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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