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정호/ⓒ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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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강정호, 밀워키전서 3타수 무안타…팀도 0-6 패
올 시즌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강정호가 데뷔 첫 안타를 다음 기회로 미뤘다.
강정호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전에서 8번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이날 팀도 0-6, 영봉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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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선두타자로 두 번째 타석을 맞았으나 또다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야 했다. 8회 2사 후에는 두 번째 투수 윌 스미스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며 경기를 마쳤다.
비록 공격은 아쉬웠으나 수비에서는 안정적이었다. 강정호는 2회와 6회 강한 어깨를 활용해 자신의 앞에 떨어진 땅볼을 잡아내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정호 3타수 무안타, 다음번에 멋진 모습 기대”, “강정호 3타수 무안타, 곧 실력 입증할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3타수 무안타. 사진=강정호/ⓒ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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