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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앵그리맘’ 제치고 수목극 2위…‘치열한 경쟁’

입력 | 2015-04-10 11:18:00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가 MBC ‘앵그리맘’을 제치고 수목극 2위를 기록했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냄새를 보는 소녀’는 전국 시청률 7.9%를 기록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5%대 시청률로 시작했지만 4회 연속 상승세를 보이더니 ‘앵그리맘’을 제치고 수목극 2위에 안착했다.

동시간대 방영한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는 12.7%, MBC ‘앵그리맘’은 7.2%를 기록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독보적인 수목극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냄새를 보는 소녀’와 ‘앵그리맘’의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한 남자와 같은 사고로 기억을 모두 잃고 갑자기 냄새를 눈으로 보게 된 초감각 여자의 이야기다.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냄새를 보는 소녀 앵그리맘. 사진 = M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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