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가 대장정의 막을 내린 가운데 배우 이하늬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하늬는 7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 및 종영 소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하늬는 “아직 떠나 보내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캐릭터에 대한 애착이 크다”며 “함께 했던 스태프, 배우분들과 다음주부터 못 본다고 생각하니 많이 서운하고 아쉽다. 시청자 분들께는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정말 많이 사랑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꼭 전하고 싶다”고 아쉬운 종영 소감을 남겼다.
광고 로드중
한편, 같은 날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왕소(장혁)가 왕식렴(이덕화)을 제압하고 왕위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식렴을 굴복시킨 왕소는 급히 신율(오연서)을 찾았고 신율과 또 한번 혼인을 한 왕소는 신율에게 가락지를 건네며 함께 새 고려를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신율 역시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응했다.
그러나 신율은 서역으로 떠나 새로운 교역의 장을 열겠다는 결심을 굳혔고 왕소는 어쩔 수 없이 신율을 보내줬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왕소가 즉위한 지 16년이 흘렀고 왕소는 혼례복을 바라보며 신율을 그리워했다. 이후 신율과 왕소가 꿈속에서 재회하는 모습을 끝으로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24부작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