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사람’ 캡처
‘엄마사람 황혜영’
‘엄마사람’ 황혜영이 남편 김경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엄마사람’에서 황혜영은 “나는 그동안 살면서 ‘행복하다’라는 생각을 안 하고 살았던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황혜영은 “그동안 힘들게 살았으니까 앞으로 좀 편하게 살라고 내게 주신 선물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0월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 2013년 12월 아들 쌍둥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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