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안에 매출 10조원 돌파 자신”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사진)가 취임 후 처음으로 전사적인 혁신 방안을 내놓으며 “고객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해 3년 안에 매출 10조 원을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롯데마트의 매출은 7조8000억 원 정도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김 대표는 최근 롯데마트 창립 17주년 기념식에서 “대형마트는 현재 ‘업(業)의 위기’에 봉착했다며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혁신에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롯데마트가 전사적인 혁신 방안을 내놓은 것은 2007년과 2012년에 이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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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신 기자 hanwsh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