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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동무’표현 안쓰는 北 신세대

입력 | 2015-04-06 03:00:00

굿모닝 A (6일 오전 6시 40분)




북한 당국이 자본주의에 물든 젊은이들의 언어 세태를 바로잡겠다며 계도에 나섰다. 일례로 공산권 사회에서 서로를 지칭하는 말인 ‘동무’나 ‘동지’ 표현을 요즘 신세대들은 쓰지 않는다고 지적한 것. 인요한 연세대 교수와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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