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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미래, 파이팅”

입력 | 2015-04-06 03:00:00


한국GM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4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모터쇼 쉐보레 부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홍보대사 박지성(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보육시설 유소년 축구팀 ‘인차일드’ 선수들의 만남을 주선했다. 오른쪽은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

한국G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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