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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최시원, “별명은 ‘포춘쿠키’”…‘세계 미남 7위’ 외모 재조명

입력 | 2015-04-05 16:16:00


‘무한도전’ 최시원, “별명은 ‘포춘쿠키’”…‘세계 미남 7위’ 외모 재조명

가수 겸 배우 최시원이 ‘무한도전’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인 가운데, 과거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7위에 뽑힌 일이 재조명 받고 있다.

앞서 최시원은 미국의 영화사이트 TC캔들러가 발표한 ‘2013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에서 경쟁자를 대거 물리치고 7위에 오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최시원은 2014년 1월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기분 좋다. 감사하다. 부담도 된다”며 “조심스레 짐작을 해보자면 근면 성실 노력 겸손이 포함되지 않았을까”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최시원은 4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자신의 ‘흑역사’를 활용한 프리젠테이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무한도전’에서 최시원은 사이클과 관련한 아이템을 내놨다. 최시원은 프리젠테이션에 앞서 ‘검색어에 최시원의 포춘쿠키를 검색하세요’라는 문구를 선보이며, 사이클 복장 차림의 민망한 사진을 공개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에 황광희는 질투 섞인 목소리로 강력하게 항의를 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최시원은 프랑스 최고의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 참가를 제안했다. 하지만 완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23일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무리가 아니냐는 의견이 빗발치자 사이클 추격전을 제안해 무한도전 멤버들의 귀를 솔깃하게 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최시원 대박 웃기다”,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시원 포춘쿠키. 사진=최시원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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