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는 더 이상 소녀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더욱 세련되고 모던해진 2015 스프링 핑크 컬렉션.
1 샤넬 쥬 꽁뜨라스뜨 250호 크레센도
피부에 투명하고 건강한 핑크빛 홍조를 더해주는 치크 파우더. 4g 5만8천원.
2 메이크업포에버 스텝1 쿨핑크 이퀄라이저
피부의 결을 반전시키는 메이크업 베이스로 칙칙해진 피부에 윤기와 광채를 더한다. 30ml 5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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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한 시머 펄 파우더로 피부 위에서 매끈하게 반짝이고 시간이 흘러도 쉽게 번지거나 지워지지 않는다. 3g 1만원.
4 시세이도 마끼아쥬 트루 치크 PK332호 핑크 코랄
크리미한 오일이 혼합되어 가루 날림 없이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되고, 피지와 파우더가 섞여도 뭉치거나 칙칙해지지 않는다. 2g 4만5천원.
5 오늘 핑거 페인팅 컬러칩 스파클링 아이섀도우 507 PK호
눈가에서 화려하게 반짝이는 글리터 타입으로 각도에 따라 다른 톤의 빛을 연출한다. 2.6g 4천9백원.
6 샤넬 루쥬 코코 420호 베가
입술 위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텍스처로 호호바, 미모사, 해바라기 추출물이 입술을 유연하게 케어한다. 3.5g 4만1천원.
7 랑콤 미라클
출시 15주년을 맞아 패키지가 업그레이드됐다. 스파이시한 피오니 향에 신선한 과일 향기가 어우러진 성숙한 핑크. 100ml 13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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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립밤, 립 펜슬이 하나에 농축된 제품으로 입술에 촉촉하게 수분을 채우면서 깊이 있는 컬러를 완성한다. 4g 4만원.
1 슈에무라 포어 레이저 CC 무스 SPF35 핑크
칙칙하게 얼룩진 피부를 화사하게 만들고 모공을 완벽하게 커버해 한결 어려 보이면서 고급스러운 피부를 연출한다. 50g 4만9천원.
2 바비브라운 블러쉬 32호 파스텔 핑크
미끄러지듯 발리는 실키한 포뮬러로 피부에 자연스러운 글로를 선사한다. 3.7g 3만5천원.
3 프레쉬 슈가 튤립 립 트리트먼트 SPF15
보습 효과가 뛰어난 오일 복합 성분과 영양이 풍부한 설탕이 혼합되어 6시간 동안 입술 피부를 메마르지 않게 보호한다. 4.3g 3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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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처음 바른 그대로 쨍쨍하게 컬러가 유지되는 프라이머 효과의 립스틱. 3.9g 3만1천원.
5 랑방 미 로
싱그러운 이탤리언 만다린에 핑크 페퍼콘의 활기가 더해진 풍성하고 화려한 부케 향. 80ml 12만원.
6 에뛰드하우스 드리밍 스완 아이 앤 치크 1호 주떼 핑크
실키한 프라이머 파우더로 미세 모공을 촘촘하게 메워 매끈한 피부결을 완성한다. 9g 1만2천원.
7 랑콤 샤인 러버 340호 프렌치 수리르
립 밤 성분으로 외부 공격에 대항하는 보호막을 형성하고 입술 표면의 수분을 유지시킨다. 3.2ml 3만7천원.
8 베네피트 포지틴트
입술과 볼에 사용할 수 있는 리퀴드 젤 틴트로 메이크업을 오래 지속시키고 쉽게 건조해지지 않는다. 12.5ml 4만5천원.
기획 • 정수현 프리랜서 l 사진 • 지호영 기자 l 어시스트 • 양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