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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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배우 박병선이 지난달 별세했다.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무인시대’ 등에서 무게감 있는 연기를 했던 배우 박병선이 지난달 31일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2일 발인을 마쳤고 장비는 부평화장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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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병선 심방마비, 갑자기 왜…” “박병선 사망, 명복을 빕니다. ” “박병선 사망, 젊은 나이에 안타까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