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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우에노 주리, 韓-日 합작 드라마서 호흡…“기획단계부터 염두”

입력 | 2015-03-31 10:39:00

탑 우에노 주리. 사진=스포츠동아DB, 노다메 칸타빌레 스틸


탑-우에노 주리, 韓-日 합작 드라마서 호흡…“기획단계부터 염두” 

그룹 빅뱅 탑과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가 한-일 합작 드라마의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31일 CJ E&M은 일본 대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아뮤즈와 공동으로 기획-제작하는 드라마에 탑과 우에노 주리의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드 라마에서 탑은 첫 사랑의 아픈 상처를 갖고 있지만 사랑을 믿고 싶은 한국남자 ‘우현’으로, 우에노 주리는 여전히 사랑에 대해 대답하고 싶은 게 많은 일본여자 ‘하루카’로 각각 분한다. 첫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릴 두 사람의 호흡에 한-일 양국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CJ E&M 이승훈 PD는 “1년에 가까운 기획기간을 거쳐 프로젝트가 제작에 돌입하게 됐다. 기획단계에서부터 남녀주인공으로 배우 최승현(탑)과 우에노 주리를 염두하고 기획했는데 이렇게 함께 작업을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한일 최고의 특급스타가 함께 하는 작품인 만큼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제작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번 작품은 CJ E&M과 아뮤즈가 전 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제작하는 드라마로 올 하반기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탑 우에노 주리.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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