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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예술인들과 토크콘서트

입력 | 2015-03-26 03:00:00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청년 예술인들과의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각종 할인·무료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