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대장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선종성 용종 환자 증가...원인은?
‘대장암 원인’
대장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선종성 용종 환자가 늘고 있다.
광고 로드중
선종성 용종의 약 10%는 서서히 대장암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종이 암으로 발전돼 증상을 보일 때까지는 5∼10년이 걸린다. 대장암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선종성 용종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로는 육류 섭취의 증가 등 식생활의 서구화, 인구 고령화에 따른 고령층 인구의 증가 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별 증상이 없어도 내시경 검사를 받는 중장년이 증가하면서 용종 발견도 늘었다.
이 에 전문가들은 “대장용종은 타고난 개개인의 유전적인 형질, 평생 동안 섭취한 발암 물질의 영향 등에 의해 발생하며 중장년층 이후 꾸준히 발병률이 증가한다. 선종성 용종의 일부(약 10%)는 서서히 대장암으로 진행하며, 선종 발생 후 자라서 암이 되어 증상을 보일 때까지 약 5~10년 정도가 걸린다고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광고 로드중
사진 =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