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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B-141C 모델 등 6가지 제품 출시
국산 골프볼 제조업체 볼빅에서 퍼터를 출시했다. 3월 출시된 ‘크로스 퍼터’(Cross Putter·사진)는 편안하고 쉬운 어드레스와 정확한 퍼팅이 기본 콘셉트다. 볼빅 크로스 퍼터는 B-141C 모델 등 총 6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M-141W와 M-142W는 여성 전용 퍼터다.
쉽고 편안한 어드레스가 장점이다. 퍼터 헤드 위에는 2개의 선이 정확한 어드레스를 도와준다. 헤드 톱 라인에 그려진 세로의 줄과 뒷면에 있는 가로의 줄이 직각을 이루게 움을 움직여 어드레스하면 된다. 또 볼을 왼쪽 눈의 수직선상에 놓고 클럽의 바닥(Sole)을 지면에 정렬한 후 오른쪽 눈을 감고 왼쪽 눈으로 세로라인과 일치되도록 몸을 움직이면 더 정확한 어드레스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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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