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와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이민호가 방송서 수지를 언급한 일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민호는 2013년 4월 SBS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멜로 연기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여배우가 누구냐”라는 김창렬의 질문에 배우 김유정을 꼽았다.
이 어 김창렬이 “친분이 있는 여배우 말고 또 연기해보고 싶은 이가 있느냐”며 수지를 언급하자 이민호는 “정말 좋다. 저는 땡큐다. 수지 씨의 연기를 계속해서 유심히 지켜봤다. 그래서 언젠가 연기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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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이민호와 수지는 10일 각각 프랑스 파리행, 영국 런던행 비행기에 올랐고 이후 이민호가 일정을 마친 뒤 수지가 있는 런던으로 향했다.
이민호는 런던에서 렌트한 벤츠에 수지를 태우고 런던의 최고층 빌딩인 ‘더 샤드’에 도착, 후드 점퍼와 머플러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시간차를 두고 차에서 내리는 등 조심스럽게 행동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