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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녀 4명 숨진채 발견’
경남 진주경찰서는 승용차 내에서 숨진 채 발견된 남녀 4명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서로 알게 된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주차된 승용차에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 남녀 4명이 음식과 관련된 모 인터넷 사이트와 스마트폰 앱에서 게시물과 댓글을 게재한 흔적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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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감시원은 신고 당시 길가에 세워놓은 차안에서 사람들이 별다른 움직임이 없자 경찰에 신고했다. 차에선 타다 만 연탄이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이 소지한 주민등록증의 주소지가 전부 다른 점에 미뤄 인터넷이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만나 동반자살 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측은 “승용차 내에서 타다 남은 연탄이 발견된 점을 봐서 일산화탄소에 중독 돼 사망했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23일 부검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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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