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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탕수육 이연복 쉐프 이미 ‘생활의 달인’…‘중화요리계 전설 4대 문파’

입력 | 2015-03-20 16:15:00

연남동 탕수육 이연복. 사진 = KBS 2TV / SBS 방송화면 캡처


연남동 탕수육 이연복 쉐프 이미 ‘생활의 달인’…‘중화요리계 전설 4대 문파’

‘연남동 탕수육 이연복’

레이먼 킴 쉐프가 ‘해피투게더’에서 이연복 쉐프를 언급해 그가 만드는 ‘연남동 탕수육’이 화제다. 이 가운데 이연복 쉐프가 지난달 ‘생활의 달인’ 등장했던 사실이 눈길을 모은다.

지난달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대한민국 중화 요리계의 전설로 불리는 ‘4대 문파’의 계보를 잇는 ‘중화요리계의 달인’들이 소개됐다.

4대문파란 한국 중화요리를 이끈 4개의 전설적인 중식당인 아서원, 홍보석, 호화대반점, 신라호텔 중식당을 지칭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호화대반점의 대표인 이연복 쉐프가 등장했다. 이연복 쉐프는 호화대반점 특유의 시원한 국물 맛을 내는 짬뽕을 만드는 비법과 동파육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연복 달인은 14세 때부터 호화대반점에서 중화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22세 때는 대만 대사관 최연소 요리사로 일하기도 했다.

한편, 19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방송에서 레이먼 킴은 이연복 쉐프를 자신이 존경하는 요리사라고 밝혔다.

레이먼 킴은 “그 분 탕수육은 한 시간이 지나도 바삭하다. 소스와 옷 사이의 공기층이 잘 잡으시는 것 같다. 속의 고기는 살아있고, 직접 고기를 다 다듬어서 쓰신다”라고 극찬했다.이후 제작진은 특별히 연남동 탕수육을 사 왔다. 이에 직접 맛을 본 MC와 출연진은 연남동 탕수육의 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연남동 탕수육 이연복. 사진 = KBS 2TV / 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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