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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낮 20도…일요일엔 13도까지 ‘뚝’

입력 | 2015-03-20 10:53:00


서울 낮 20도.
금요일인 20일 서울의 낮 기온이 20도(이하 섭씨)까지 올라 4월 하순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이겠다. 전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올 들어 가장 높은 21도를 기록했는데, 이는 평년 평균보다 9.0도나 높은 것으로 특히 3월 중순 기온으로는 1907년 관측이 시작된 이래 세번째로 높았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과 내일은 평년보다 노픈 기온분포가 지속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또 “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밝혔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6도, 수원 21도, 춘천 21도, 강릉 15도, 청주 21도, 대전 21도, 세종 20도, 전주 21도, 광주 18도, 대구 21도, 부산 17도, 제주 16도, 울릉 12도 등으로 예측됐다.

하지만 주말에는 서울의 기온이 조금 떨어질 전망. 특히 일요일인 22일에는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13도까지 내려가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일요일 주요 도시의 예상 기온은 대구 18도 부산 17도 광주 16도 등이다.

서울 낮 20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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