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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나를 완전히 죽여 놨다” 김구라에 ‘발끈’

입력 | 2015-03-19 21:47:00


배우 강예원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며 화제다.

강예원은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예원은 “과거 김구라가 ‘라디오스타’에서 나를 완전히 죽여 놨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강예원은 이에 대해 “김구라가 ‘마법의 성’에 나온 여자 주인공이 그거 찍고 없어져 버렸다고 했다. 오디션 보면서 열심히 살고 있었는데”라고 설명하며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강예원은 2002년 개봉한 ‘마법의 성’에 주연으로 출연한 후 이름을 강예원으로 바꾸고 활동 중이다.

2008년 김국진은 ‘라디오스타’에서 “사실 ‘마법의 성’ 주인공 구본승 역할이 원래 나한테 먼저 왔었다”라며 “내가 말랐지만 몸의 비율은 좋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김국진에게 이 영화를 찍게 했으면 단박에 보낼 수 있었는데”라며 “당시 여주인공이 촉망받는 신인이었지만 이 영화를 찍은 후 침체기를 걸었다”고 덧붙인 바 있다.

이에 김구라는 “‘없어졌다’와 ‘사라졌다’는 다르다”고 주장하며 해명했다.

이후 강예원은 “‘마법의 성’이후 김지은에서 강예원으로 이름을 바꿨다”며 “바뀐 이름을 알리기까지 10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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