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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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것’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것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 건강지 헬스는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물품 7가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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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방향제다. 방향제의 일부 제품에는 향기가 오래 지속되도록 만드는 프탈레이트가 들어있다. 프탈레이트는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해 인체에 해를 끼치는 환경호르몬이다.
세 번째는 항균성 비누다.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일부 항균성 비누는 일반비누보다 박테리아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라는 근거는 아직 부족하다.
네 번째는 닳아 해진 운동화다. 운동 생리학자 제이슨 카프 박사에 따르면 운동화를 신고 500~600㎞ 정도 걸었다면 새 운동화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일주일에 20㎞씩 걷거나 뛴다고 가정한다면 6개월 후에 운동화를 교체해야 하는 셈이다. 운동화가 닳기 시작하면 쿠션 기능이 떨어져 근육이나 뼈에 전달되는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게 된다.
다섯 번째는 솔이 뭉그러진 칫솔이다. 오래된 칫솔을 계속 사용하면 충치를 유발할 수 있다. 미국치과협회는 칫솔을 3개월에 한 번 정도 교체하라고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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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마지막 물건은 수세미 스펀지다. 몇몇 연구들에 따르면 부엌에서 사용하는 스펀지에는 집안에 있는 물건 중 가장 세균이 많다.
오래 사용한 스펀지는 더이상 재사용하지 말고 교체해야 한다. 또 가급적 두꺼운 스펀지보다는 얇은 수세미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얇은 수세미는 두꺼운 스펀지보다 건조가 빠른 만큼 세균 번식이 덜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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