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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인단체, 의회전문지에 전면 광고

입력 | 2015-03-19 03:00:00

“아베, 사죄없인 美의회연설 안된다”




미국의 한인단체인 시민참여센터는 18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미 의회 연설을 저지하기 위해 의회전문지 ‘더 힐’에 전면 광고를 실었다. 광고에는 ‘아베 총리는 사죄해야 한다’는 제목 아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 장면과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아베 총리의 모습이 들어 있다.

시민참여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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