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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임성한 조카 백옥담, 이번엔 ‘중전마마’ 차림...친구들 깜짝!

입력 | 2015-03-18 22:50:00

사진=MBC ‘압구정백야’ 방송화면 캡쳐


‘압구정백야’ 임성한 조카 백옥담, 이번엔 ‘중전마마’ 차림...친구들 깜짝!

‘압구정 백야 백옥담’

배우 백옥담이 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뜬금없는 한복패션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황당케 했다.

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연출 배한천 최준배)에서는 육선지(백옥담 분)가 백야(박하나 분)와 함께 친구들과의 모임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선지는 약속 장소로 가기에 앞서 화려한 한복을 차려입은 뒤 미용실에서 쪽진 머리를 한 후 커다란 비녀까지 꽂았다. 이어 약속 장소에 도착한 육선지는 운전기사에게 “근처에 있다가 5분전에 차에서 내리겠다”고 말했다.

이 후 육선지는 예복인 당의까지 갖춰 입은 모습으로 친구들 앞에 나타났고 그 모습을 본 친구들은 화들짝 놀라며 “중전마마 같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육선지는 “어른들이 다리 내놓고 다니는걸 안 좋아한다. 시댁에서 결혼하면 다 해준다. 여자들은 옷에 따라서 분위기 바뀐다”라고 말하며 시댁 자랑을 늘어놨다.

또 그는 친구들에게 “오늘은 회비 말고 내가 살게 먹고 싶은 거 시켜”라고 재력을 과시하며 와인을 주문했다. 그러나 친구들이 차를 가져왔다고 거절하자, 육선지는 “와인 없이 스테이크 넘어가? 대리비 줄게”라고 받아쳐 친구들을 당황하게 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압구정백야 백옥담, 작작 좀 하자”, “압구정백야 백옥담, 뭡니까 대체”, “압구정백야 백옥담, 작가 정신세계 특이해”, “압구정백야 백옥담, 언제 끝나 이 드라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압구정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로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압구정백야 백옥담 중전마마 코스프레 압구정백야 백옥담 중전마마 코스프레]

사진=MBC ‘압구정백야’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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