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압구정백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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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임성한 조카 백옥담, 이번엔 ‘중전마마’ 차림...친구들 깜짝!
‘압구정 백야 백옥담’
배우 백옥담이 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뜬금없는 한복패션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황당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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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육선지는 약속 장소로 가기에 앞서 화려한 한복을 차려입은 뒤 미용실에서 쪽진 머리를 한 후 커다란 비녀까지 꽂았다. 이어 약속 장소에 도착한 육선지는 운전기사에게 “근처에 있다가 5분전에 차에서 내리겠다”고 말했다.
이 후 육선지는 예복인 당의까지 갖춰 입은 모습으로 친구들 앞에 나타났고 그 모습을 본 친구들은 화들짝 놀라며 “중전마마 같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육선지는 “어른들이 다리 내놓고 다니는걸 안 좋아한다. 시댁에서 결혼하면 다 해준다. 여자들은 옷에 따라서 분위기 바뀐다”라고 말하며 시댁 자랑을 늘어놨다.
또 그는 친구들에게 “오늘은 회비 말고 내가 살게 먹고 싶은 거 시켜”라고 재력을 과시하며 와인을 주문했다. 그러나 친구들이 차를 가져왔다고 거절하자, 육선지는 “와인 없이 스테이크 넘어가? 대리비 줄게”라고 받아쳐 친구들을 당황하게 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압구정백야 백옥담, 작작 좀 하자”, “압구정백야 백옥담, 뭡니까 대체”, “압구정백야 백옥담, 작가 정신세계 특이해”, “압구정백야 백옥담, 언제 끝나 이 드라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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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백옥담 중전마마 코스프레 압구정백야 백옥담 중전마마 코스프레]
사진=MBC ‘압구정백야’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