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천희가 아내 전혜진이 임신했을 때 함께 입덧을 했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배우 이천희가 출연해 아내인 전혜진과의 러브스토리 및 그의 신혼집, 가구 공방 등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천희는 결혼 전 아내 전혜진의 임신 소식을 듣고 “전혜진이 정말 예뻐 보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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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는 “늘 같이 있다 보니 나도 입덧을 하게 됐다”며 “임신으로 아내가 17kg이 쪘었는데 나도 16kg이 늘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천희는 2011년 3월 9세 연하 전혜진과 결혼식을 올린 뒤 같은 해 7월 딸 이소유 양을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천희는 “전혜진의 혼전임신에 깜짝 놀란 장인어른이 디스크 수술까지 받으셨다. 장모님은 앓아누우셨다”며 “전혜진이 나와 결혼할 때 23세였다”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