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김무성,문재인 대표와 회동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오후 청와대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2015.3.17.〈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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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근거없는 위기론 경제활성화에 역행"...文 "경제 실패론"에 반박
靑 근거없는 위기론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정부 경제정책 실패” 비판에 대해 청와대가 "근거없는 위기론은 경제주체들의 심리를 위축시켜 경제활성화에 역행한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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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7일 문재인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한나라당 대표와의 3자 회동에서 모두 연설을 통해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을 '총체적 실패'로 규정하고 최경환 경제부총리 교체를 요구했다.
이에 청와대는 “지속적인 경제 활성화 노력으로 우리 경제가 개선되고 있다”면서 “2년 연속 경제성장률이 상승하고 있고, 고용자수도 지난해 12년 만에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주택거래량이 지난 2006년 이후 최고치, 코스닥 시장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구체적으론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규제개혁, 창조경제 등 지속적인 경제활성화 노력에 힘입어 취임 전 2012년 2.3%를 기록하던 성장률이 2013년 3.0%, 지난해 3.3%를 기록하는 등 2년 연속 성장률이 상승했으며, 고용도 지난해 53만3000명으로 12년 만에 최고 수준을 보이고 최근에는 4개월 연속 증가세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9월에는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우리나라 국가신용 등급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조정했고, 국가부도 위험을 나타내는 신용부도스왑(CDS) 금리도 사상 최저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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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