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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천희 “신혼 초 전혜진과 스킨십 못해 정말 힘들었다”…사연 들어보니?

입력 | 2015-03-18 11:34:00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화면 캡쳐


‘택시 이천희 전혜진’

배우 이천희가 신혼 6개월간 겪었던 고충을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배우 이천희가 출연해 아내인 전혜진과의 러브스토리 및 그의 신혼집, 가구 공방 등을 공개했다.

이날 이천희는 전혜진과의 신혼 생활에 대해 “부모님과 신혼 6개월을 같이 보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다른 신혼부부들은 스킨십 제약이 없는데, 우린 아이도 6개월까지 옆에서 자고 부모님도 옆방에 있었다. 정말 힘들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아이를 6개월 만에 빨리 독립시켰다. 그리고 그때 어머니, 아버지와도 독립했다”고 고백해 또 한 번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천희는 이날 “전혜진의 혼전임신에 깜짝 놀란 장인어른이 디스크 수술까지 받으셨다. 장모님은 앓아누우셨다”며 “전혜진이 나와 결혼할 때 23세였다”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택시 이천희 전혜진, 그렇구나”, “택시 이천희 전혜진, 잘 사세요”, “택시 이천희 전혜진, 행복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천희는 2011년 3월 9세 연하 전혜진과 결혼식을 올린 뒤 같은 해 7월 딸 이소유 양을 얻었다.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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