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하-별 부부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하하가 아들 드림 군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하하는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와이프랑 지인들과의 데이트 후. 갑자기 너무 감사한 거 있죠? 아빠를 바라보는 내 아들. 제일 감사한 아이랍니다. 내일 마누라가 날 죽일지도 몰라요. 하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족관에서 펭귄을 바라보고 있는 드림 군의 뒷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펭귄이 신기한 듯 눈을 떼지 못하는 드림 군의 앙증맞은 뒤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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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별은 하하와 결혼하게 된 과정에 대해 “일상적인 아침이었다. 자고 일어났는데 하하에게서 ‘별아, 나 동훈이야. 이제 우리 결혼할 나이야. 서로 먼 길을 돌아왔으니 우리 결혼하자’라고 문자가 왔다. 심지어 그때는 교제하기도 전이었다. 황당했다”며 “심지어 동훈이라 그래서 ‘누구야?’라고 했다”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하하, 황당했겠다”, “힐링캠프 하하, 하하다워”, “힐링캠프 하하, 잘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하와 별은 2012년 3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같은 해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슬하에 아들 드림 군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