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쓰는 높임말. 사진=스포츠동아DB
광고 로드중
‘잘못 쓰는 높임말’
잘못 쓰는 높임말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수선 맡긴 옷 나오셨네요”, “고객님, 이 옷은 사이즈가 없으세요”, “이번 신상품 디자인 너무 예쁘시죠?”
광고 로드중
한 백화점이 사내인터넷 설문을 통해 백화점 직원 및 협력사 직원들이 매장에서 사용하는 고객 응대 용어 중 고객의 오해 또는 불만을 유발하는 사례를 조사한 결과, 앞서 언급한 표현들처럼 상품을 높이는 잘못된 표현이 가장 많이 지적됐다.
이런 표현을 들은 고객들은 “물건이 나보다 중요하냐”, “친절이 너무 과해도 문제다”라는 불만을 보였다.
이밖에도 상품을 높이는 잘못된 표현에는 “사이즈가 없으십니다”, “커피 나오셨습니다”, “그 상품은 품절이십니다” 등이 있다.
“사이즈가 없습니다”, “커피 나왔습니다”, “품절입니다”라고 말해야 올바른 표현이다.
광고 로드중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잘못 쓰는 높임말, 앞으로 더 개선됐으면 좋겠다”, “잘못 쓰는 높임말, 의외로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잘못 쓰는 높임말. 사진=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