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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출연 하하-별, 과거 신혼여행 급습당한 모습 보니…‘당황+도망’

입력 | 2015-03-17 15:11:00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쳐


‘힐링캠프 하하’

가수 하하-별 부부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무한도전’서 공개된 두 사람의 신혼여행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12년 12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무한택배’ 편에서는 하하의 베트남 신혼여행 현장을 급습한 무한도전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무한도전’ 달력 배달 회의에서 신혼여행지인 베트남을 담당하라는 멤버들의 지시를 받은 바 있는 하하는 갑자기 등장한 ‘무한도전’ 카메라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줄행랑을 쳤다.

이어 호텔 로비로 나온 하하는 “나 지금 신혼여행 일정 가야 한다. 가이드도 벌써 불렀단 말이다”라고 하소연했다.

이어 제작진이 건네는 달력을 받은 하하는 “기분 좋다. 하하하하”라고 억지미소를 지으며 달력 배달을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에는 하하-별 부부가 출연, 두 사람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별은 하하와 결혼하게 된 과정에 대해 “일상적인 아침이었다. 자고 일어났는데 하하에게서 ‘별아, 나 동훈이야. 이제 우리 결혼할 나이야. 서로 먼 길을 돌아왔으니 우리 결혼하자’라고 문자가 왔다. 심지어 그때는 교제하기도 전이었다. 황당했다”며 “심지어 동훈이라 그래서 ‘누구야?’라고 했다”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하하, 황당했겠다”, “힐링캠프 하하, 하하다워”, “힐링캠프 하하, 잘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하와 별은 2012년 3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같은 해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슬하에 아들 드림 군을 두고 있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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