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별·하하, "결혼발표 후 와이프 된 느낌 드니까 더 힘들어해" 왜?
‘힐링캠프 하하’
가수 하하-별 부부가 결혼식보다 혼인신고를 먼저 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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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하는 별과 결혼식을 올리기도 전 혼인신고를 서두른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하하는 “당시 결혼식을 11월로 잡았고 8월에 발표했다. 나 혼자 결혼발표를 했는데, 결혼식을 빨리 진행하니까 친한 기자들이 짓궂은 질문을 많이 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 어 하하는 “특히 스킨십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속도위반을 생각한 것 같아 억울했다. 별을 그저 안아주기만 했다. 지켜줬다”며 “기자회견을 하는데 기자들이 스킨십에 대한 질문을 하도 많이 던지며 놀려 결국 혼전 순결을 지키고 있다고 말해 버렸다”고 전했다.
또 그는 “이렇게 혼전순결 발언을 하고 나니 정말 참기 힘들었다. 나도 남자다. 참느라고 소리를 많이 질렀다”며 “남자는 머리랑 몸이랑 다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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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하하, 그런 이유가”, “힐링캠프 하하, 하하다워”, “힐링캠프 하하, 잘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와 별은 2012년 3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같은 해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슬하에 아들 드림 군을 두고 있다.
사진=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