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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모닝와이드’ 방송사고, “신입 FD의 실수” 공식사과…시청자들 ‘깜짝’
SBS 방송사고
SBS ‘모닝와이드’ 제작진이 방송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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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SBS 관계자는 “오전 6시 43분경 안현모 기자의 보도가 끝난 뒤 편집하려고 하는데 입사 일주일 된 신입FD가 카메라 앞을 지나간 것”이라며 “다 끝난 줄 알고 카메라 앞을 막아서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앞으로 이런 방송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 파견직 사원이어서 징계 여부와 관련해선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사과했다.
사진 l 모닝와이드 (SBS 방송사고)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