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일밤-진짜 사나이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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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정겨운’
배우 정겨운이 배우 임원희만 보면 웃음을 참지 못했다.
1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시즌2’에서는 배우 임원희, 개그맨 김영철, 요리사 샘 킴, 전 농구선수 김승현, 배우 이규한, 정겨운, 언터쳐블 슬리피, 슈퍼주니어 강인, 방송인 샘 오취리, 보이프렌드 영민-광민이 육군 102보충대대에 입소, 생활관에 배치돼 본격적인 군 생활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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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얼떨결에 선임 장정이된 임원희가 선임 장정의 상징인 노란색 모자를 쓰고 생활관을 일사분란하게 뛰어다니는 모습에 연신 웃음을 흘렸다.
이후 정겨운은 인터뷰에서 “임원희의 뒷모습이 너무 웃기다. 머리를 너무 짧게 잘라서 노란 모자 쓴 모습이 꼭 병아리 같다”고 말하며 그 와중에도 흘러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편, 이날 정겨운은 생활관에서 아버지에게 편지를 쓰던 중 아버지를 향한 애뜻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버지께서 편지를 많이 써주셨다. ‘이럴 땐 이렇게 하는 거야’ 등 세세하게 써주셨는데 그때는 그게 고마운 줄 몰랐다”고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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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 정겨운, 감동”, “진짜사나이 정겨운, 좋은 아버지다”, “진짜사나이 정겨운, 훈훈하다”, “진짜사나이 정겨운, 아버지 흐뭇하실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일밤-진짜 사나이2’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