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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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아빠를 부탁해’
가수 아이유가 ‘아빠를 부탁해’ OST에 참여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방송서 밝히 아픈 가족사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아이유는 아픈 기억으로 자리 잡고 있는 그의 어린시절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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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상황이 처절했는데 힘들지는 않았다”며 “아마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나는 현실을 부정하고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아이유는 “엄마와 크게 싸운 적도 있다. 다시는 안 볼 것처럼 큰 다툼이었다”며 “실제로 2~3년 정도는 엄마와 볼 수 없을 정도로 지냈다. 혼자 살아도 엄마랑은 안 산다는 생각을 할 만큼 지금까지도 내겐 아픈 말이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의 OST 주제곡 녹음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아빠를 부탁해’는 평소 표현이 서툰 아빠들이 딸과 함께 지내며 좌충우돌하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개그맨 이경규, 배우 조재현, 강석우, 조민기가 딸과 함께 출연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
누리꾼들은 “아이유 아빠를 부탁해, 그런 일이”, “아이유 아빠를 부탁해, 짠해”, “아이유 아빠를 부탁해, 힘들었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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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