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방과후 교육프로그램 ‘육의전 상인의 하루’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후 교육프로그램 ‘육의전 상인의 하루’를 다음 달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에 개최한다. 조선시대 시장을 탐방하는 내용으로 서울 종로에서 6가지 물품을 판매하던 육의전을 집중 조명한다. 육의전 상인 역할을 통해 당시 화폐단위와 도량형 등을 배울 수 있다. 대상은 초등학교 3, 4학년생. www.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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