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부산/경남]“이곳이 신발산업 중심지”

입력 | 2015-03-12 03:00:00


1950년대부터 80년대까지 경제 부흥의 중추적 역할을 했던 신발산업의 중심지임을 알리는 신발 모형 동상이 부산진구 진양교차로 옛 진양고무 신발공장터에 세워졌다. 11일 신발조형물 앞에서 신발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모여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