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레드벨벳 새 멤버’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16)가 완벽한 미모로 인기다.
레드벨벳은 기존의 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등 4명 외에 새로운 멤버 1명을 추가 영입해 오는 18일부터 새 음반 활동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발에 새하얀 피부를 자랑한 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20대 뺨치는 완숙미와 청순미로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해 8월 ‘행복’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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