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이혼소송
광고 로드중
‘김동성 이혼소송’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35)이 현재 부인 오모 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오후 한 매체에 따르며 법조계 등의 말을 빌려 김동성이 아내 오 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광고 로드중
2012년 한 차례 이혼설이 불거진 바 있으나 당시에는 오 씨를 사칭한 한 여성의 사기극으로 드러난 바 있다.
한편 지난 1월에는 두 자녀와 함께 결혼 11주년 리마인드 웨딩 앨범을 촬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