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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하니, 과거 남성지서 ‘탄탄 복근+각선미’ 드러낸 채 섹시미 발산

입력 | 2015-03-09 13:03:00

런닝맨 하니. 사진 = ‘맥심’ 화보


‘런닝맨 하니’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하니의 맥심 화보에 새삼 눈길이 간다.

지난해 9월 남성지 ‘맥심’은 하니의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하니는 핫팬츠 차림으로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각선미 등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요염한 눈빛과 자세 등 고혹적인 섹시미가 눈길을 모은다.

한편 8일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새내기 레이스’ 특집에는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남지현-정소민-윤소희-여자친구 예린이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 방송에서 하니는  걸그룹 멤버답지 않은 털털한 매력을 과시하며 눈길을 모았다.

런닝맨 하니. 사진 = ‘맥심’ 화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