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CEO]
Three IFC 오픈기념행사 테이프 커팅식.
AIG코리안부동산개발의 윌리엄 프리먼 대표는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가장 높은 빌딩인 Three IFC에 한국IBM과 같은 글로벌 리더 그룹을 첫 입주기업으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입주를 필두로 Three IFC에 대한 잠재 입주기업들의 관심도가 본격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AIG글로벌부동산개발은 IFC서울이 지속적으로 다양한 잠재 입주기업들이 관심에 부합하고, 동시에 현재 IFC서울의 모든 입주기업들이 성공적 비즈니스를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