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캡처
‘너의 목소리가 보여 황치열’
보컬 트레이너 황치열이 ‘숨은 노래 고수’로 불리고 있다.
황치열은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인피니트 보컬 트레이너 출신”이라며 “임재범이 인정한 목소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황 치열은 지난 2007년 디지털 싱글 앨범 ‘한번만’으로 가요계에 데뷔, 이후 그룹 015B의 객원 보컬과 웬즈데이의 멤버로 활동했다. 2013년에는 드라마 ‘대풍수‘ OST 작업에 참여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디지털 싱글 ’경상도남자‘를 발표했다.
한편 황치열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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