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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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미 졸리브이’
가수 겸 작사가 타이미가 팬들에게 사과했다.
타이미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놀라신 분들 죄송! 이제 예쁜 입은 예쁜 말만 하는걸로 (랩할 때 빼고) 우리 팬들도 서로 비방하지 말고 예쁜 말만 하는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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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타이미는 “졸리브이의 디스때문에 과거 활동에 타격을 입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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