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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리퍼트 美대사 피습 후폭풍
입력
|
2015-03-06 03:00:00
굿모닝 A (6일 오전 6시 40분)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자리를 같이한 사람들에게 “둘째 아이도 한국에서 낳고 싶다”고 농담을 건네는 등 한국에 대한 사랑을 표시하던 중 불의의 습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민영삼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과 함께 사건의 후폭풍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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