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웨이항공 홈페이지
‘티웨이항공’
저비용항공사 티웨이항공이 항공권 세일에 나섰다.
티웨이항공은 5일 오후 2시부터 김포, 광주, 대구, 무안에서 제주도를 오가는 국내선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앞서 4일 오후 2시부터는 국제선 특가항공권이 판매됐다. 5월 중 여행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가항공권의 총액운임은 일본 사가 5만9100원, 오이타·후쿠오카 6만9100원, 오키나와 11만9000원 등이었다.
한편, 항공권 구입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www.twayair.com)를 참고하면 된다.
티웨이항공. 사진=티웨이항공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