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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지킬, 나’ 현빈, 한지민에 “당신 같은 사람 만나 다행” 고백…‘달달’

입력 | 2015-03-05 14:39:00

사진=SBS ‘하이드 지킬, 나’ 방송화면 캡쳐


‘하이드 지킬 나 한지민’

배우 현빈이 한지민에게 다시 한번 마음을 전했다.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조영광 연출/김지운 극본) 13회에서 구서진(현빈)은 장하나(한지민)에게 자신의 마음의 또 한번 표현했다.

이날 방송에서 구서진은 “아마 하나씨가 살아온 세상엔 우리 아버지와는 다른 아버지가 있었을 거다. 그래서 이런 사람으로 자랐겠지”라며 “다행이다. 이제라도 당신 같은 사람 만나서. 그러니까 이제라도 내 세상이 되어줘”라며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서진은 “지켜주고 싶다고 했다면서, 우리 둘 다. 로빈은 못 받아들이겠다고 했지만 난 감격해서 조금 울 뻔 했어”라며 “내가 요새 여러모로 이상한 증세가 있긴 하다. 눈물도 나고 웃기도 하고. 그동안은 마음이 하고 싶은 걸 안 했는데 당신과는 마음이 하고 싶은 일을 같이 하고 싶어”라고 자신의 솔직한 마음의 장하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정하나가 머뭇거리며 쉽게 대답을 못하자 서진은 “장하나씨 성격상 로빈이 동의 없이 나와 먼저 시작할리 없다는 거 안다. 천천히 해도 돼”라며 “난 요즘 기다리는 게 일상이야”라는 달달한 멘트를 던져 시청자들에게 설렘은 안겼다.

한편, 오늘(5일) 밤 방송될 ‘하이드 지킬, 나’ 14회에서 현빈과 한지민은 위험하지만 기발한 작전을 통해 강박사를 구출해 내고 달콤한 쉬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하이드 지킬, 나’ 관계자는 “14회에서는 현빈과 한지민의 무릎 베개를 포함해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소소하지만 로맨틱한 스킨십이 등장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하이드 지킬 나 한지민, 사랑스럽네”, “하이드 지킬 나 한지민, 옆구리 시려”, “하이드 지킬 나 한지민, 그렇구나”, “하이드 지킬 나 한지민, 부럽다 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빈과 한지민이 열연 중인 ‘하이드 지킬, 나’는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삼각로맨스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수옥 오후 10시 방송.

사진=SBS ‘하이드 지킬, 나’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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