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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여신’ 한주희, 비현실적 미모에 ‘여신 강림’…김태희-한가인 비켜!

입력 | 2015-03-04 11:40:00

한주희. 사진 = 방송 캡쳐화면


‘한주희’

당구 심판 겸 선수인 한주희가 우월한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한주희는 지난달 10일부터 13일까지 MBC 스포츠 채널에서 특집으로 진행된 ‘3쿠션 남녀스카치클래식’에서 직접 경기에 나서 빼어난 외모와 당구 기량을 선보였다.

한주희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차세대 당구 여신’으로 소개되며 자신의 당구장 출입기를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인터뷰에서 한주희는 “남자만 있는 당구장에서 여자로는 혼자 당구를 쳐야 해서 청심환을 먹고 당구를 쳤다”고 밝혔다.

한주희는 이어 “많은 관심에 감사한다. 기량을 쌓기 위해 연습을 더 많이 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주희, 당구여신이네", "한주희, 너무 예쁘다", "한주희, 연예인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주희. 사진 =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